[사회복지신문] [성남복지이음] 월드비전어린이집, 작은 천사들이 전하는 "사랑의 라면트리" 나눔 행사 진행
- 성남복지관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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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어린이집(성남시 중원구 금빛로 89)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원아와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라면트리’ 기부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원아 59명과 교직원 14명이 함께 참여해 총 434개의 라면을 기증했으며, 아이들이 직접 가져온 라면을 하나하나 모아 크리스마스 트리 형태의 ‘사랑의 라면트리’를 완성해 의미를 더했다. 알록달록한 라면으로 꾸며진 트리는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상징이 되었다. 라면 하나하나에는 아이들이 정성껏 적은 따뜻한 손글씨 메시지가 함께 부착되어 있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은 자신이 준비한 라면이 하나의 트리가 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교직원들 또한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끼며,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함께 기획하고 참여했다.
월드비전어린이집 변성은 원장은 “영유아 시기에 경험하는 나눔 활동은 아이들의 평생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세대 간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완성된 ‘2025 사랑의 라면트리’는 성탄절 기간 동안 어린이집에 전시되었으며, 모아진 라면은 지역 내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에 등록된 독거 어르신 27가정을 대상으로 원장과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작은 손길에서 시작된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뜻깊은 마무리를 지었다. 아이들의 순수한 나눔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 앞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사회복지신문]월드비전어린이집, 작은 천사들이 전하는 "사랑의 라면트리" 나눔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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