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아동권리 "유해환경 캠페인 & 착한 가게 캠페인"
- 성남복지관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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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아동권리사업에서아동,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매년 유난히 추운 수능 날, 올해도 어김없이 추웠지만
청소년들이 중원경찰서와 함께 수진역~모란역 주변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함께 하였습니다.
또한 11월 15일에는 아동권리위원들이
금광동, 은행동 일대에 있는 가게를 돌아다니며
아동, 청소년에게 술, 담배와 같은 유해상품을 팔지 않는
착한 가게가 되는데 협조를 요청드리며, 착한 가게 스티커를
전달, 부착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계획하고 참여해서 더욱 의미 있었던 캠페인!
이러한 활동이 점점 활발해져서 중원구가
아동이 살기 좋은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