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투게더 선생님 월례회
- 관리자
- 20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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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오신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2012년 첫 교사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교육에 대한 선생님의 열정은 물론 아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학원에 다니는 것을 힘들어하고 짜증을 내곤 하는데... 에듀투게더에 오는 아이들은 이 시간을 좋아하는 것이 참 신기했어요. 이곳은 공부의 열정과 뭔지 모를 무언가가 더 있는 곳인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금보다 더 좋은 변화가 아이들에게 생기기를 기대합니다."(윤00선생님)
네~ 맞습니다. 이곳이 단순 학습지원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더해져서 아이들이 밝고 꿈이 있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길 함께 소망하며 월드비전 성남복지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