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감사의 밤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웃을 수 있습니다.
- 관리자
-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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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2일(금),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웃을 수 있게 해주신 서른 분의 후원자님들과 아이들이 모여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밤을 보냈습니다.
후원자님과 아동 총 50여 명이 모여 1부에는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유쾌한 공연을 관람하였고, 2부에는 첫 만남의 쑥스러움을 없애기 위해 퍼즐게임, 점핑 클레이, 풍선 아트 활동을 하며 서로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져, 후원자님들과 아이들 모두 흐뭇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